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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크+아르페지오 교재 구입 안내

페이지 : 60페이지

가  격 : 14,000원 (배송료 포함)

내  용 : 황선생기타교실의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강좌로서
        기타를 배우는데 꼭 필요한 기본리듬들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교재입니다.

교재의 내용은 홈페이지 내용과 동일하며 교재구입 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스트로크 1

포크기타의 연주법중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스트로크(stroke)입니다.
스트로크는 일반적으로 피크를 잡은 상태로 손을 위 아래로 흔들어
줄의 전체 또는 일부분을 울려주는 연주법인데요..

일반적으로 많은 악기들이 코드 와 리듬을 한꺼번에 연주하기 힘든 반면에
기타의 스트로크는 다양한 리듬과 함께 화성적인 느낌을 충족시켜줄 수 있어서
리듬악기이자 화성악기로서의 기타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연주법입니다.

    주의 사항 :

보라색 밑줄친 글씨는 리듬을 읽는 방법입니다.

리듬을 읽는다는 것은 악보를 읽기전의 단계로 스트로크를 배우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머릿속으로 박자를 파악하고..
그것을 자신이 입으로 소리낼 수 있을때 비로소 손끝으로 연주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박자를 세면서 천천히 읽어가다 보면
저와 같은 호흡으로 기타를 연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읽는 것이 조금 어색하거나 적응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기타일반-악보읽기에서 여러가지 리듬의 형태를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리듬표에는 몇가지 사항이 나오는데요..

는 아래로 내려친다는 뜻이구요..
는 위로 올려친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리듬표의 가로줄을 위 아래로 나누어
고음부, 저음부로 나누고..
가로줄에 걸린 리듬은 줄 전체를 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Slow GoGo편

    Slow GoGo에서 GoGo는 4/4박자란 뜻입니다.
    한마디가 4분음표짜리 네 개로 구성되어있다는 뜻이죠..
    이것을 쉽게 오선지에서 높은 음자리표 다음에 C 로 표시합니다.

    슬로우고고란 말이 귀에 잘 안들어 오시는 분들은 발라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대중가요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리듬입니다.

    첫 번째는 기본패턴인데요..

    너무 빠르면 안됩니다.
    이 주법은 생각보다 아주 느립니다.
    여섯 줄을 다 훑어낸다는 기분으로 부드럽게 피크를 잡은 손에 힘을 빼고
    피크 소리가 타다닥 하고 나게 천천히 스트로크를 합니다.

    "궁..궁..따..다.. 궁..궁..따..다.." 이렇게 읽으면서..
    엑센트가 표시된 부분은 너무 세게 치지는 말고..
    조금 세게 친다는 느낌만 가지고 치세요.

    "궁..궁.."의 점은 천천히 읽으라는 뜻입니다.
    이 패턴은 처음기타를 배우시는 분들은 노래전체를 이걸로 하면 되구요..
    아래에 나오는 다른 슬로우고고의 주법들과 섞어서 칠 때는
    노래의 도입부와 클라이막스 사이의 전개부분에서 치면 됩니다.

     


    두 번째는 기본패턴보다 약한 느낌을 주는 스트로크입니다.

    베이스(저음부)부분은 쳐도 되고 치지 않아도 됩니다.
    원래 이 패턴은 4분음표 한박자씩 "따안 따안 따안 따안" 하고 긁듯이 치는 건데
    그렇게 하면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사이사이에 베이스(저음부)를 살짝 긁어주는 겁니다.

    노래의 도입 부분에서 약하게 들어갈 때 쓰면 좋습니다.

     


    세 번째는 클라이막스형입니다.
    "단..단.. 딴.따라 다가다가 딴.따라"  이런패턴은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쓰면 됩니다.

     


    ** 주의할 점은 이 리듬이 클라이막스형이라고 해서 무작정 세게 치면 안됩니다.
    리듬자체가 쪼개지기 때문에 굳이 세게치지 않아도 됩니다.


    슬로우 고고는 여러분들이 기타를 치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게 되는 주법이기 때문에
    위에서 배운 슬로우 고고를 실제의 노래에 적용해 가면서 충분히 많은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 : 퍼커시브 리듬

    오른 손으로 기타 줄을 쳐가면서 연주하는 주법
    - 전세계적으로 익스트림의 More Than Words 라는 곡이 히트를 하면서 많이 알려진 주법이죠?

    기타줄을 치는 부분이 엑센트인데요..
    이때 손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아래 악보에서 베이스는 근음을 치면서 연주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천천히 따라해 보시구요..
    생초보와 실전연습에 퍼커시브 리듬을 응용한 곡들이 많이 있으므로
    나중에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2. GoGo편

    GoGo또한 4/4박자입니다.
    이건 슬로우 고고와 같구요 다른점은 속도인데요..
    슬로우 고고에 비해 리듬의 속도가 약간 빠릅니다..

    그리고 엑센트가 들어가는 부분은 보통 커트로 처리합니다.

    첫 번째 와 두 번째 패턴 모두 슬로우고고에서 배운겁니다.

    그림처럼 다운 스트로크로만 치면서 엑센트에 커트를 넣어도 되구요.
    다운, 업을 반복해서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다운 업을 반복해서 연주하면 리듬의 속도를 더 빠르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몇몇의 노래에선 다운 스트로크때 엑센트 대신 오른손 커트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궁궁따다 궁궁따다"



    다운 스트로크


    다운업 반복

     

    다운 스트로크

     

     

    다운업 반복

    ;

     


    두 번째 패턴도 슬로우 고고에서 나온건데요..

    이 주법은 속도가 있는데다가 박자가 쪼개지기 때문에 가볍게 쳐야 합니다.

    피크가 줄을 누르는게 아니구 살짝 스쳐지나간다는 느낌으로
    "단단 딴따라 다가다가 딴따라"


    슬로우고고와 비교해 보면 리듬을 읽는 부분에서 점이 빠졌죠?
    가볍게 머리를 끄덕이면서 속도감 있게 쳐 보십시오.

     


    위와 비슷한 또 한가지 리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단 딴따라 단단 딴따라"

    바로 위의 패턴과 적절하게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3. Disco편

    무도회장에 가면 엄청 큰 스피커를 통해
    귀가 찢어지도록 크게 들려오는 음악이 거의 모두 Disco 리듬입니다.

    뭐..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무슨무슨 팝.. 무슨 유로 하우스..
    애시드..뭐..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그냥 그건 유치원생을 사슴반 기린반으로 나누어 놓은 것과 같구요..

    반이 나뉘어져 있어도 모두 다 유치원생이듯..
    음악의 기본리듬은 디스코 입니다.

    잘 들어 보시면..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드럼이 박자마다 궁.궁.궁.궁.하고 들어갑니다.
    그게 바로 디스코의 리듬입니다.

    코드 Dm - Bb - C - A7 (맨 마지막 A7,Bb,C,C# - Dm)

     

     

    위의 리듬을 칠 때는 "단.따라 단.따라 다가다가 단.따라"

    첫 박자를 강조하고 뒷박자는 따라온다는 식으로 생각을 하면 좋습니다.
    (엑센트가 없는 박자는 그냥 뮤트로 쳐도 됩니다.)

    이 리듬은 삼바를 칠 때도 적용이 됩니다. 엑센트는 1,3.박자에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디스코 리듬은
    2번의 고고에서 나오는 "단단 딴따라 다가다가 딴따라"와 같이 쓰이구요..
    굳이 구별한다면..
    슬로우 고고, 고고, 디스코...
    이런식으로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쉽겠습니다.

    위의 스트로크를 칠 때도 매박자에 엑센트를 넣으면 오히려 연주가 지저분해지기 쉽구요..
    좀 단순하게 1,3박자에 엑센트를 넣고 쳐도 무방합니다.

    아래처럼 고고의 패턴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4. Slow Rock편

    Slow Rock은 셋잇단음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단단 따라따 단단단 따라따"
    라고 읽으면서 쳐보시구요...
    물흐르듯이 잔잔하게 쳐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리듬을 약간 변형시켜 아래와 같이 연주합니다.

    "단단단 따라따 단다라단 따라따

     

    보통 슬로우락의 곡은 이 두가지의 리듬을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슬로우 락의 노래로는 국민가요인 노사연의 [만남],
    쌍8년도에 기타 배울 때 무조건 첫곡으로 쳐야 했던...
    양희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등이 있습니다.

     

    5. Swing편

    Swing은 리듬 자체를 한번 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윙이 주는 느낌.. 바운스(Bounce) 템포라고하는데..
    그 느낌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치다 보면 고고가 되어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나름대로 기타를 조금 친다는 사람들도 아무 생각없이 치면 1분 안에 고고가 되어버립니다.
    스윙곡을 칠 때는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바운스 리듬에 대한 생각을
    계속 머릿속에 주입 하면서 주의해서 연주해야 합니다.

    첫 번째 패턴은 윗줄 아랫줄을 번갈아서 쳐주는 겁니다.

     

    엑센트 부분에선 커트를 가볍게 넣어주면 좋습니다.
    "궁.궁 다운다 궁.궁 다운다 라고 스스로 즐거운 느낌을 가지고 한껏 박자를 튀겨 주십시오...

    두 번째 패턴도 첫 번째와 모두 같고 앞부분만 4분음표짜리로 바꿔주는 겁니다.

    ;

     


    위의 두가지 패턴을 번갈아서 치면서 간혹 다음과 같은 리듬을 섞어주면
    더욱 더 재밌는 연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