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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아르페지오




 * 스트로크+아르페지오 교재 구입 안내

페이지 : 60페이지

가  격 : 14,000원 (배송료 포함)

내  용 : 황선생기타교실의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강좌로서
        기타를 배우는데 꼭 필요한 기본리듬들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교재입니다.

교재의 내용은 홈페이지 내용과 동일하며 교재구입 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르페지오

    기타는 피아노나 섹소폰 또는 하모니커 등과 달리
    연주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고
    또한 그 연주법에 의해 기타 자체의 종류가 나뉘어져 각각의 모습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클래식 기타와 통기타 그리고 일렉기타..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 기타는

    클래식 기타나 일렉기타만 배운 사람은 통기타를 연주하기가 어렵고
    클래식과 통기타만 배운사람도 막상 일렉기타를 잡고 연주를 할려고 하면
    잡음이 엄청나게 나는 것은 물론 연주법 자체가 워낙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세가지 기타의 종류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공통된 연주법이 있으니 이는 바로 아르페지오..

요즘에도 그런 분들이 가끔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타를 배워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하겠다..
라고 혹시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스트로크로 디스코 열나게 치면서..
지금은 고전이 된 샌드페블즈의 "나어떡해" 부터..  최신곡까지 죽어라 연주를 하는 것 보단
깜빡거리지 않고 참아가면서 눈물이 글썽글썽한 눈을 샤방~! 하게 만들어서
약 15도 정도 비껴난 곳을 지긋이 응시하면서
“너를 사랑해” 류의 노래를 아르페지오로 살살 불러주면...

아~~! 게임은 거기서 끝이 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되는군요. ^^

그건 그렇고..

다들 어디 까페같은데서 이름모를 가수가 나와서 노래하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노래에는 에코 이빠이 기타도 에코 이빠이 먹인다음에..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일수록 스트로크를 안합니다..

절대로..

초보일수록 스트로크를 하지요..
왜? 스트로크로 기타를 치는 경우 리듬에만 치중하게 되어
멜로디의 흐름이 사이사이 끊어지게 되서 분위기 맞추기가 힘들어 지거든요..

아르페지오는 분산화음이라고도 합니다.
코드를 흐트러뜨려서 연주를 한다는 뜻이겠구요..

우선 기본부터 배워봅시다.

 

손의 자세..

기본적으로 손의 모양은 줄과 직각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줄과 평행으로 손의 모양이 될수록
줄과 손의 마찰음이 많이 나게 되어 소리가 깨끗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직각이 되어야지

손이 비스듬하게 되면 안됩니다.

     

    손목이 조금 꺾어지는 모양이 되어야 손가락 위치가 바르게 됩니다.
    처음에 자세 잡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다음 그림처럼 따라해 보세요.

    1. 엄지손가락을 6번줄에 살짝 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은 모두 1번줄에 붙입니다.

    2.약지-중지-검지의 순서로 각각 1,2,3번

     줄에 손가락을 위치 시킵니다.


      꽃남방 때문에 눈이 어지러우신가요? 하하.. 제가  늘 즐겨입는 옷입니다.

       

       

       

       

      슬로우 고고의 기본 패턴

      4분의 4박자 슬로우 고고 패턴입니다. 코드는 물론 C입니다.

      앗!!! 악보가 나오니깐.. 이게 뭐냐? 하시는 분들 계실줄 압니다.

      하지만  C코드를 오픈 코드로 잡으시고 그냥 치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Timr은 각각 손가락의 이름입니다.
      Thumb - 엄지 , index - 검지 , middle - 중지 , ring - 약지..의 각각의 첫 글자를 따서 표시를 한거구요..
      여러 책에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 왜 악보로 표시를 했느냐?
      그냥 그림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히지 않습니까? 치는게..

      타브로 표시하면 이렇게 되겠죠?

      자꾸 악보를 보다보면 악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없어질까? 해서 악보로 표시를 했습니다.




      ** 그리고 아직 이정도의 아르페지오 패턴을 정확히 익히지 못하신 분들은(매우초급이겠죠?)

      각각의 손가락 글자를 따서 티아엠아 알아엠아라고 외치면서..
      버스, 지하철, 학교에서, 직장에서.. 시간 나는대로 자기 허벅지에 대고 연습을 하세요..
      남의 허벅지에 대고 연습하다가는 변태로 몰리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런 형태의 아르페지오가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쉬운 아르페지오구요..
      몰라서는 안되겠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재미도 없는 아르페지오입니다.

      이걸 다음처럼 연주해도 괜찮습니다.

       

       

      이런 방식의 아르페지오는 위의 방식에 비해 동시에 두줄이 울리기 때문에
      소리가 상당히 세련되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것을 두박자씩으로 나누어서 다음처럼 연주할 수도 있는데요..

       

       

      한 마디에 코드가 두 개인일 때 사용하면 좋겠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맨처음의 방식에 비해 더 단순해지는 느낌이 있으니까..
      남용은 하지 마세요..

       

       

       

       

      슬로우 고고의 고급 패턴

      꼭 고급 패턴이라기 보단..
      보다 세련된 소리를 나타내는 아르페지오 패턴인데요..
      음.. 요즘 나오는 많은 발라드곡을 들어보면 도입부에 반주로 피아노가 약하게 깔리잖아요..

      그런 분위기를 내주는 아르페지오구요..
      난이도에 비해 사용할 곳이 아주 많은 패턴이라고나 할까요?

      이 패턴에서 신경을 써야할 부분은 베이스음과 1,2번줄을 같이 울리는 부분에서
      세 줄의 소리가 고르게 나도록 연습을 해보세요..

      베이스만 너무 크다거나..
      1,2번줄만 너무 크게 소리나면 어색하거든요..

       

       


      악보를 자꾸 보다 보니깐 이젠 이런 것도 칠 수 있겠죠?
      만약.. 이 악보를 맨 위에 두었으면 얼마나 헤멨을까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아무리 연주를 해도 풀리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슬로우고고 음악의 한 마디를 8분음표씩 표기를 끊어 표시를 해서
      "1234 5678" 이라고 할 때 위에 나온 패턴만으로 연주를 한다면

      베이스(그러니까 엄지 손가락)은 항상 "1" 아니면 "5"에서만 소리가 나게 됩니다.

      하지만.. 귀가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베이스가 항상 1과 5에서만 울리는 건 아니고..
      오히려 1과 8, 아니면 1과 4-5의 부분에서 울리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입니다.
      이런 아르페지오는 조선대학교 뮤즈에서만 은밀히 전해져 내려오는 비법중의 비법입니다.

      1과 4 5에 베이스가 들어가는 모양입니다.4-그러니까 솔(6번줄)은 약하게 연주하세요..

       

       

      여기서 도는 5번줄이고 솔은 6번줄입니다.

       

       

       

      여기서 근음은 5번줄이고 6번줄은 (5도음)으로서 근음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간단한 베이스의 형태가 1(근음)과 5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굳이 6번줄을 치지 않고 5번줄만을 계속 쳐도 괜찮습니다.
      상황에 맞게 연주하세요.

      C코드를 이렇게 잡으면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요렇게 잡아야 합니다.

       


      1 8에 베이스가 들어가는 패턴입니다. 코드가 C - Am로 가는 경우인데요..

      머.. 맨 위에서 배운 아르페지오의 형태에 1 8에 베이스가 들어가는 패턴을 적용해 봤습니다.
      다른 형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Am로 넘어가기 직전 C의 마지막 박자의 베이스(6번줄)을 C코드를 잡은채로 쳐도 됩니다.

       

       

      **** 추가 ****

      일반적인 슬로우고고(발라드 라고 하죠 잉?)의 도입부에
      간단하게 피아노 반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박자에 한번씩 쳐주는 아주 간단한 피아노 반주..
      하지만.. 느낌이 상당히 차분하고 간결하면서도 뭔가 긴장감을 주죠..
      그 반주를 따라가는 아르페지오를 배워보겠습니다.

       

       

       

       

      슬로우 락의 기본 패턴

      너-의 침묵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등등..의 슬로우 락인 노래를 많이 아시죠?
      셋잇단음표의 물흐르듯 흐르는 리듬을 잘 살려서 연주해야 합니다.

       

       


      이것 또한  티아엠 알엠아  티아엠 알엠아 라고 외우면서 자기 다리에 연습.. 많이 하세요..

      어느 한 음이 강하게 나와서는 안되고..
      어디까지나 물흐르듯이.. 아시죠?

      슬로우 고고와 마찬가지로 슬로우락도 베이스 위치의 변형이 가능합니다.

      위의 악보처럼 베이스를 5번(근음)과 6번줄(5음)을 번갈아 쳐도 되구요..
      이것도 계속 5번줄만 쳐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건 티아엠 알엠티  티아엠 알엠 라고 외우면서 부단히 연습을 하세요..
      자꾸 이렇게 외우라고 하는건..
      입으로라도 먼저 외우면 손가락이 쉽게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아르페지오 패턴을 바탕으로 해서 여러 가지로 변형을 하여 연주를 해보세요..
      아르페지오는 스트로크와는 달리 박자보다는 멜로디의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더 자유로운 느낌으로 연주하기에 좋을 겁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녕..